The role of GLP1 receptor in hippocampal mossy cells for metabolic status-dependent regulation of mood

Abstract

Anxiety is a feeling of fear and unease that helps us avoid threat. Previous research indicates that metabolic state is related to emotional regulation such as fear, but the relationship between specific metabolic hormones and mood-related behavior is unexplored. Glucagon-like peptide 1 (GLP1), a hormone primarily secreted by the small intestine regulates metabolic state. The GLP1 receptor (GLP1r) is distributed across various regions including the ventral hippocampus. However, the role of GLP1r in hippocampal mossy cells remains unclear. Here, we demonstrated that mice exhibited reduced anxiety levels when in a starved state. Furthermore, genetic silencing of GLP1r specifically in the ventral hilus exhibits lower anxiety and depression-like behaviors. These findings highlight the critical role of hippocampal GLP1 receptors in metabolic state- dependent mood regulation. This research provides novel insights into the complex interplay between anxiety disorders and metabolic conditions, providing potentials for therapeutic interventions targeting GLP1r in the hippocampus.

Keywords: metabolic state, hippocampal mossy cell, GLP1 receptor, anxiety, depression, emotion|불안은 두려움과 불안감의 감정이며, 위협을 피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전 연구에 따르면 대사 상태는 두려움과 같은 감정 조절과 관련이 있지만 특정 대사 호르몬과 기분 관련 행동 사이의 관계는 탐구되지 않았습니다. 소장에서 주로 분비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 1(GLP1)은 대사 상태를 조절합니다. GLP1 수용체(GLP1r)는 배측 해마를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해마 이끼 세포에서 GLP1r 의 역할은 아직 불분명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쥐가 굶주린 상태에 있을 때 불안 수준이 감소한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더욱이, 특히 배측 hilus 에서 GLP1r 의 유전적 침묵은 낮은 불안 및 우울증세와 유사한 행동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발견은 대사 상태 의존적 기분 조절에서 해마 GLPr 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합니다. 이 연구는 불안 장애와 대사 상태 사이의 복잡한 상호 작용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여 해마에서 GLP1r 을 표적으로 하는 치료 중재의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키워드: 대사상태, 해마 이끼세포, GLP1 수용체, 불안, 우울증,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