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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론의 물질적 전회(material turn): 신유물론(new materialism), 그리고 행위자-네트워크 이론(ANT)과 객체지향존재론(OOO)

Title
사회이론의 물질적 전회(material turn): 신유물론(new materialism), 그리고 행위자-네트워크 이론(ANT)과 객체지향존재론(OOO)
Translated Title
Material Turn of Social Theories: New Materialism, Actor-Network Theory, and Object-Oriented Ontology
Authors
이준석김연철
DGIST Authors
이준석
Issue Date
2019-11
Citation
사회와 이론(35), 7-53
Type
Article
Author Keywords
assemblage theorynew materialismmaterial turn행위자-네트워크 이론(ANT)객체지향존재론(OOO)어셈블리지(assemblage)신유물론물질적 전회Actor-Network Theory (ANT)Object-Oriented Ontology (OOO)
ISSN
1598-6500
Abstract
사회과학 전반에 걸쳐 ‘물질적 전회’라고 불리우는 새로운 흐름이 등장하고 있다. 종종 ‘신유물론’이라는 이름으로 통칭되기도 하는 이 관점은 새로운 사회이론의 등장을 요청하는데, 선구적인 인문학자와 사회과학자들은 이에 화답하듯 참신한 이론체계들을 발표 및 발전시키는 중이다. 가령 들뢰즈와 가타리가 선보였던 ‘리좀’의 개념은 철학의 영역을 넘어 사회현상의 인과성 문제에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주며, 예술작품을 지칭하던 명칭을 사회이론으로 차용해온 ‘어셈블리지’의 개념은 물질의 결합물이 지닌 행위성을 이해하는데 유용하다. 신유물론의 흐름 속에는 다양한 이론체계가 포섭되어 있다. 이 중에서 특히 객체지향존재론은 행위자-네트워크 이론과 결합됨으로써 테크노사이언스와 사회에 대한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행위자-네트워크 이론은 연결망의 해석에는 탁월하지만 노드 그 자체의 내⋅외적 속성 등은 크게 중요하게 취급하지 않는데, 객체지향존재론이 이러한 이론적 맹점을 채워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또 객체지향존재론은 모든 존재자들을 객체로서 해석하는데, 이러한 시각은 비인간행위소들이 어떻게 행위력을 얻게 되고 그것이 어떻게 발현되는지에 대한 메커니즘을 분석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이것은 신유물론적 사회이론의 가능한 한 가지 예가 될 수 있다.
URI
http://hdl.handle.net/20.500.11750/11433
DOI
10.17209/st.2019.11.35.7
Publisher
한국이론사회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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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
School of Undergraduate Studies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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